덴트링크는 치과와 기공소의 아날로그 방식(수기 의뢰서 작성, 실물 본 모양)의 디지털화의 전환을 통한 혁신을 일으키며, 이로 인해 전 세계의 치과와 기공소를 연결한 국경없는 덴탈 시장의 기공 의뢰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 현재의 상황 및 문제 >
크라운 등의 치과 보철물은 치과가 아닌 치과 기공소에서 만들어집니다
기존의 거래 방식은 환자에게 인상 채득(본 뜨기)을 통해 의사가 작성한 기공 의뢰서와 환자의 물리적인 인상 체득물을 기공소에 발송하는 방식으로 치과 치료가 진행됩니다.
구강스캐너의 등장
구강스캐너를 통해 아날로그 방식의 인상 채득이 아닌, 구강 스캔 데이터를 기공소에 바로 데이터 전송하는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통한 치과와 기공소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으며 그에 따른 의뢰서 작성과 배송에 대한 리소스와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장의 해결되지 못한 문제
덴탈 시장에서 구강스캐너 등의 장비들은 빠르게 디지털화 되었지만 치과와 기공소가 합을 맞추어
새로운 기술과 양방향의 문제를 해결해 줄만한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는 많이 부재해 있습니다. 특히 구강스캐너를 이용해서 더 잘하고 저렴한 한국산 기공물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 덴트링크의 서비스 >
글로벌 치과 기공물 공급 솔루션 - DENTLINK
Dentlink를 통해 치과에서 편하게 기공의뢰서를 디지털로 작성하며, 구강스캐너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기에 보다 편리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활성화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치과는 지리적 경계를 벗어나서 더 훌륭한 기공소와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언어적 지리적 장벽을 뛰어넘어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저희는 IT로 해당 문제를 해결합니다.
< 우리가 만들고 있는 시장 >
덴트링크를 통하여 국경없는 치과의 선두 주자로 !
덴트링크의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치과와 국내 기공소를 연결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 과정에서 시차와 언어적 문제를 해결하고 편의성과 사용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해외 배송의 시간은 우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덴트링크는 여러 특송 협력사를 통해 이미 배송 프로세스를 만들어 놓았으며,
해외 치과와 국내 기공소의 거래에서 빠른 배송과 높은 퀄리티는 시장이 검증하고 있습니다.
우린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이 될 것 입니다.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에도, 덴탈 시장은 아날로그 방식을 택하는 곳이 많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빠르게 시장을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구축하고, 우리가 미치는 영향이
소비자에게 까지 갈 수 있는 비전을 생각합니다.